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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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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기반의 주요 NFT 정리 (메타콩즈/실타래/클레이시티/메타토이드래곤즈/지릴라) 이번 포스팅에서는 최근 3개월간 핫했던 클레이튼 기반의 주요 NFT를 다뤄보겠습니다. 저번포스팅에서는 NFT 관련해 기초용어를 정리해봤으니, NFT가 아직 생소하신 분들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직까지.. 메타콩즈 홍보영상만 보고 민팅을 안했던 제자신이 후회가 되네요.. 포모옵니다. 저는 포모란 단어도 이번에 처음접했어요 (포모증후군 줄임말 - 놓친것에 대한 두려움이란 뜻) 추후 NFT 공부하면서 접했던 단어들 한번더 정리해야겠어요 ㅎㅎ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클레이튼 기반의 NFT를 알아볼까요 클레이튼 기반이라니 뭔소리지? NFT도 코인처럼 기반이 되는 체인이 존재합니다. 코인도 이더리움 메인넷, 바이낸스 기반의 BSC가 있는것처럼 NFT도 마찬가지입니다. 작년 해외를 휩쓸었던 해외 NFT들은 대부분 ..
NFT 기초용어 정리 작년부터 세계적으로 NFT가 핫해지다가 우리나라에서 만든 클레이튼계열의 NFT가 활성화되면서 올해서부터는 우리나라에서도 NFT가 잔뜩 떠오르고 있다. 대표적인예로 12월에 약 15만원의 가격에 민팅한 메타콩즈는 현재 기준으로 약 2000만원에 달한다.. 세상에나 항상 찾아봐도 아리송한 느낌만 있어서 NFT하면 나오는 용어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NFT (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라는 뜻으로,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을 말한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지만, 기존의 가상자산과 달리 디지털 자산에 별도의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하고 있어 상호교환이 불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게 네이버에 나온 정의고 다시 쉽게 말하면 그림이나, 영상, 음악같이 복제가능..